2013년 5월 9일 목요일

## 깨져버린 ,경상도 신화 - 경상도 사람들의 열등감 관련




깨져버린 경상도 신화 ★영남패권



최초의 우주인이 고산이 되었으면 영남은 정말 영원한 깃발을

우주까지 드높이 꽂을수 있었으련만....

그러나 아쉽게도 그건 그럴 뻔했다는 것이지 각본대로 그렇게 되지 않았다.

정말 개가 알을 날 노릇이다.

다 된 일에 왜 그런 있어서는 않될 일이 일어났다는 말인가.

러시아 정보국은 왜 거기에 개입을 했다는 건가.

러시아 정보국은 경상도를 유난히 견제하기라도 한단 말인가?

도대체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 우주인이야기로 난무한다.

암튼 러시아 정보국이 고산을 우주인이 되지 못하게 할 이유가

진짜 무엇인지 정말 모를 이야기다.


지금쯤 만약 고산이 최초의 우주인이 되었다면 그는 확실한 국민 영웅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영남산 고산은 국제적인 룰을 넘지 못하고 개인의 학습의지가

너무 강했다며 탑승우주인에서 탈락하고 만다.

그래봐야 고산은 석사이고 이소연은 두 살이나 어려도 박사인데

이소연이 정말 훌륭하지 않은가

말이좋아 학습의지지 아무래도 러시아에서까지 영남 고집과 존심을 내세우다가

어이없어 하는 러시아교관에게 찍히지는 않았는지

하여튼 영남인들은 해외에서는 별로 인정받는 인물이 없는것 같다.

어디 경상도인 중에 국민들이 알만한 해외에서까지 떨친 유명인사 좀 말해봐라.

박정희를 외국에다 알아달라고 우기겠니?

전두환을 물가 잡았다고 내세울래 개세들아?

하이고 박정희가 대한민국에서 인기 일등이라고?

해외 공정한 평가에서 박정희는 독재자 말고 뭘 더 내세우겠니

그리고는 아프리카 가봉사람 대려다가 새마을운동 교육시킨다고 주접들 떨고 있어요들

스포츠, 예술, 정치, 학문, 뭐하나 제대로 한것도 없으면서

그저 국내에서만 동네 못되먹은 깡패같이 굴어댄다.

경상도 여자로 태어나 지질히도 고통당하다가 미국으로가서 성공한

하버드나와 육군 소령 서진규여사는 정말 구태타 세력과는 다르게 존경스럽고 훌륭했다.

그는 한나라당 스타일이었다기보다는 이미지나 표현방식이 민주당적이었다.

미국에서 큰정치인이 되시길 바란다.

진정 당당히게 성공한 영남인을 보고 싶다.

국내에서 기업해 돈 벌어 강남에서 빌딩사서 버티고 있는 영남인은

웬지 존경하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신다.

물론 그중에 30%정도는 인정할만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어떤자가 경상도의 힘을 배우라고 충고하는데 경상도 힘이 정당한가?

선량한 사람에게 말하길 깡패에게가서 깡패의 힘을 배우라는것과 뭐가 다른가.



그로부터 이제 최종우주인으로 선발된 이소연은 네이버를 비롯한

각종 사이버공간에서 악플에 시달린다.

우주인이 아니라는 주장이 난무하고 헤프닝이 빚어진다.

결국 아폴로 우주인이 이소연은 우주인이 맞다는 인정까지 등장하고....

얼굴이 못생겼다고 힐난하며 죽치고 악플 달고 있는것들은

고향 숨기고 지역패권 울타리에서 패권의 권리를 다하지 못하여 안달하는

뻔할뻔자 그동네 같은 가스나들이다.

지역감정 감추느라고 고생들 만드만....

유난스레 이소연에게만은 약속이라도 한듯 전라도나 광주이야기로 공격하기는

꾸욱 참고 잘 자재하고 있었다.

터져봐야 고산만 바보 될터이니깐두루....

차마 광주 들먹여 우주인을 욕할수는 없고 분명히 전라도 여성이 당당히

경상도 사내보다 먼저 대한민국 최초로 우주에 오르니 거긴 우주가 아니라고

뭐 달까지 가야한다고 우리 우주선으로 가야 한다고 개소리들을 지껄여요.

일본같은 선진국도 우주인 만들려고 남의나라 우주선으로 7일 갖다왔어도

국민 영웅이던걸 우린 국민영웅이라도 생길가봐 못잡아먹어 안달이다.

아주아주 원균스러운 문둥이동네 피가 여전히 철철 흐르고 있다.

조잡스럽게 영남패권은 무슨 과분한 영남패권주의여

그들의 정치 사회의식은 영남구태타주의거나 영남깡패주의에 가깝다.

나는 영남패권주의라는 말조차 쓰기도 싫다.

제목을 깨져버린 경상도 신화라고 달았지만 경상도 신화의 시발은 다까끼의

구태타 아닌가? 신화라고 내세울 수 있는게 구태타라니 원 미개하기는......





하여튼지 경상도 패거리들은 너무나 유난스럽다.

꼭 자기들만이 모든 좋은걸 차지해야 당연하다는 그 사고방식에 찌들어 있다.

그런사고방식에는 오직 룰도 통하지 않고 구태타만이 통한다.

사회적 이성이야 양심이나 법도 몽조리 자기식대로 해석해 버리는

그 무식한 과감성에 치를 떤다.

그냥 경상도라면 초등학력으로라도 전라도 박사를 능가한다고 여긴다.

경상도 석사는 전라도 박사보다 더 유식하다고 우긴다.

이건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그러고 있다.

경상도 석사가 전라도 박사를 지도하겠다고 나선다는 게다.

이렇게 말하면 지역감정이라며 결국 뒤통수를 치는작자들이 경상도 사람들이다.

그리구서는 한번더 확인하기를 전라도가 뒤통수를 까는 명수라고 딱지를 붙여 확인한다.

양심불량에 몰염치에 무식에 폭력에 온갖 부패를 안고서는 전라도만을 씹어댄다.

지난 대선에서 내눈에 정말 양심있는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 사투리에 당당히

정의를 내세우던 이장춘 대사였다.

윤이상음악가도 빨갱이로 몰다가 유명해지자 자기 고향사람이라고 내세우는

그 몰염치야 말로 빨갱이를 아주 악질로 정의한다면 그 빨갱이가 아니고 무엇인가.

가짱 빨갱이스러운 짓을 하면서 상대를 빨갱이로 몰아가는

그것이야말로 진짜 빨갱이가 아니고 무엇인가.

아주 빨갱이스런 자들이 진정 어떤놈들인지 말하라.

600년을 넘게 버텨온 남대문을 말아먹어버린놈이 어떤 야만족인지 말하라.

한강을 총을 들고 넘어선놈이 어떤놈인지 말하라.

대한민국에서 구태타를 이르키는 동네가 어느 동네인지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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