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9일 목요일

배은 망덕한 노무현 ,.,

김대중보다 더 많은 지지를 보낸 호남에 똥던진 무현 [2]
윤복현 (younbok****)
주소복사 조회 84 08.09.25 13:09

 
배은망덕 쌍도넘-무현
 
호남출신인 김대중 대통령보다도 더 많은 지지를 보낸 호남유권자에 대한 모독이자, 배은망덕한 정치적 배신행위이다. 일차적으로 자신의 지지자를 대변해야 한다는 정당 민주주의 원칙을 정면으로 배신한 행위였다. 그는 이 점에서 정당 파괴자인 것이다. 그리고 정당의 정체성을 함몰시킨 당사자이다. 자신을 절대적으로 지지했던 호남유권자에 대한 잇따른 비하발언은 노 전 대통령이 추구하는 지역주의 타파의 본질이 추악한 영남패권주의임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이다.
 
노무현의 최근 호남 비하 발언은 자신을 지지했던 호남인들에 대한 용납될 수 없는 배신행위이자, 지역주의를 증폭시키려는 망언이다. 이는 자신의 집권기간 동안 한나라당과 대연정을 주장하여 자신을 지지했던 모든 민주개혁 진영과 호남에 좌절을 안겨줬던 영남 지역패권주의의 연장선인 것이다.  국정 파탄과 민주세력 분열로 정권을 한나라당에 헌납했던 친노세력이 호남을 희생양으로 정치복귀를 꾀하려는 술책이자 국민기만인 것이다.

노무현은 “호남이 단결하면 영남의 단결을 해체할 수 없다”며 호남인을 중심으로 한 민주개혁세력의 역사적 정통성과 도덕성을 뿌리 채 부정했다. 호남의 단결은 박정희 유신독재와 전두환 정권의 광주학살에 대한 정당한 민주화 투쟁이었으며, 최근 촛불집회 처럼 국민 저항권을 실현하는 민주적 권리였다. 그럼에도 마치 호남이 단결해서 영남이 그동안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 정권을 지지했던 것 인양 본질을 호도하고, 반독재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호남인의 자존심을 짓밟고 대한민국 민주화의 뿌리를 부정하고 있다. 노무현의 발언은 일제 때 조선 민중들이 독립운동을 하기 때문에 투옥시켰다는 일제의 논리와 똑같은 반역사적, 반민족적, 반민주주의적 망언이다. 


아직까지도 경상도노빠들 뜸에 ,호남 출신 노빠로 꼭두각시 놀음 하는, 

호남출신 국회의원 일반인들은 

꼭 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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