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9일 목요일

@@ 경상도인이보는 경상도사람들 의 특징

@@ 다시보는 경상도인이보는 경상도사람들 의 특징 [4]
경상도전문가 (1335****)
주소복사 조회 140 13.01.05 14:40





경상도의 본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경상도사람'으로 칭하는 사람은 '깨어있지 못한 경상도인 (즉, 자신이 편견된 상황에 익숙해 있음을 깨닫지 못한 자들)" 을 의미합니다. 비록 '경상도출신'이라 할지라도, 스스로 "경상도의 사고양식을 여러 의견 중 하나" 로 인식하고 스스로 보편적 사고방식을 지향하는 경우는, 여기서 말하는 '경상도 사람'의 범주에 들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은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불러야 되겠군요.

깨어있지 못한 경상도 사람의 특징

1. 강한자에게 몹시 약하고(비굴하기 조차...),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잔인(스스로는 리더쉽으로 생각)합니다. 경상도는 체질적으로 경상도 집단의 먹이감이 되는 희생자를 필요로 합니다. 우월감을 미덕으로 삼기때문입니다. 바로 그 느낌을 얻고자, 비굴을 써서라도 강한자에 빌붙어 우월의 한 쪼가리를 얻어갖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갈구고 싶은 전라도라는 희생자 없이는 못삽니다. 일본이 '조샌징'이란 그들생각만의 열등민족을 필요로하고, 자기 내부에서는 '이지매'로써 그들 생각만의 열등인을 억지로라도 만들어내야 하듯이... 쪽바리스럽죠.

2. 가부장적이고 남성 우월적인데에 투철합니다. 남성은 마초적(남성우월주의, 남자다움을 잘난것으로여기는 것)이고, 여성은 '여필종부'의 미덕을 기준으로 하는듯 하면서도, 여성들조차 마초적입니다. 왜냐하면, 사내대장부같은 여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휘하(며느리, 올케)에 들어오는 여자는 똑같이 '여필종부, 상명하복'을 강요하는데에 있어 경상도식 대장부(강한자에게 약하고,약한자에게 강한것)가 됩니다. 어쩌면 이는 약자에게 강한(잔인한) 특성의 연속이군요.

3. 개인주의적 가치를 돌출행동으로 보며, 맹목적 집단주의(모두 함께 빨간불에서 교통위반하면 교통위반이 아닌 방식)의 맹목성이 있습니다. 경상도 사람(깨어있지 못한 경상도인)을 잘 살펴보면, 놀라울 정도로 친척 및 주변에 힘있는 사람이 많은 듯 들립니다.(힘있는 사람, 출세한 사람이 많은 명문 가문인듯이 떠벌인 탓) 어릴 때부터, 주변 사돈의 팔촌까지 좀 출세했다 싶은 사람은 줄줄 외도록 사회화됩니다. 행여라도 한번 악수라도 했다치면, 주변에는 한 솥 밥이라도 먹고 있는 사람인양 떠벌입니다. 생각하는 것이라고는 온통 이리 저리 얻어들은 출세한 사람과 연을 맺을 궁리뿐입니다. 그렇게 되고자 하는 궁리뿐입니다. 노무현의 개인으로 출발한 보편주의적 경향, '계몽된 개인'에서 출발한 보편주의를 절대 이해못하며, '우리가 남이가~'에 끼어서 경상도콩고물을 이리저리 묻혀주며 한데 뒹굴지 않는 그를 '돌출된 사람'으로 밖에 보지 못하는 거죠.

분명히, 여기서 말하는 경상도 사람이란, 경상도적 환경으로 자아를 삼는 "깨어나지 못한" 인간들을 국한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깨어있지 못한" 이란 전제를 붙여 특징을 나열하여, 즉, 열등한(한심한) 경상도 사람들을 중심으로 서술함으로써, 대단히 부정적인 내용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깨어있지 못한"이란 전제로써 서술하자면, 어느 지역인들, 좋은 얘기 좋은 평은 쓰지 못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분석으로 문제의 핵심을 딱 집어 살펴보는 효과는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즉, 어쩌다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이 일사분란하게 '권력악용(경찰권악용, 검찰권악용, 언론장악을 위한 월권, 세무사찰권 악용, 사법부 초록동색 집단형성...)'의 신디케이트를 형성할 수 있었는지 그 구조가 보이지 않나요? 그들은 쪽바리, 레밍스(들쥐)처럼, 가장 출세한 것처럼 보이는 놈의 똥구멍만 바라보며 '시킨대로 뒤따르는 속성'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치학적으로 말하자면, '자신들만의 이기적 조직(전두환의 하나회 같은 조직, 쉽게 설명하면 '조직폭력배')'을 형성하게 되는 속성이 있는 것이죠. 조직 속에 있으면서, 들쥐새끼처럼 .... 선두를 따르는 본성만 갖고 있답니다. 호가호위(잘난 놈을 등에 없고 자신도 그런 놈인양 거들먹 거리고 싶은....비굴한 세월의 보상, 간절한 권력욕의 대리충족)가 그들의 공통점이죠. 그러다 보니, 군대조직처럼 폭력적 권력을 잡게 된다는 점이 보이네요. 깨어있지 못하면, 깡패들한테 밟혀야 한다는 교훈아닐까요?
'역사와 지역'을 초월한 인류사적 보편지식과 황금률 위에 올라선, 존엄한 '계몽적 개인의 발견'.... 이거 '(깨어나지 못한) 경상도 사람'은 이해못합니다. 물론, 경상도 아닌 어느지역의 '매몰된 지역민'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상도를 연구하는데에... 한때 철저한 경상도인이었던 저로서... 조금이라도 이해를 도울 수 있었으면 하여 제가 스스로 했던 반성을 중심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저는 '경상도인'이 주로 정치적 변방에 놓여지는 그 날, 정말 대한민국의 정치적 발전이 부쩍 이루어질 것이라는 추측을 해본답니다.
 
▶▶▶경상도 사람들의 특징 10가지. ◀◀◀
1. 시끄럽다. 말이 더럽게 많다.  
2. 자신들이 최고로 잘난 줄 안다. 안하무인형 인간들이 많다.
3. 뻔뻔하다. 잘못을 절대 인정할 줄 모르며, 자신의 과오를 남탓으로 돌린다.
4. 고집이 세다. 내 의견이 잘못되었다는 증거가 드러나도 끝까지 우긴다.
5. 이기적이다. 나, 내 가족, 내 지역만 중요하고 타인은 절대 배려할 줄 모른다.
6. 시기심이 많고, 늘 분쟁을 일삼고, 분열을 일으킨다.
7. 돈 욕심이 많다.
8. 자기들끼리 어울린다.
9. 다혈질로 성질이 포악하고 잔인하다.
10.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에 능하다.
 
-모사이트 출처 -


그외 경상도사람들의 기질 ,경상도사람들의 특징 ,등 경상도남자,여자 특징등

댓글 4개:

  1. 쌍도놈들이 개독교 하고 어울려서 대한민국이 헬조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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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ㅋ전국에서 전라도 욕하는거나 잘봐라 그리고 선거에 95프로에 90프로 나오는게 정상이냐 정신병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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