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서는 전라도는 타지역보다 정이 깊고 남여의 사랑보다는
특히 친구간의 의리를 가장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자부했는데
인터넷에서는 아직도 전라도는 배신과 뒤통수, 경상도는 의리라는 말이 아직도
떠도네요
역사적으로 봐도 전라도는 언제나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걸고 싸우기만 했었고
경상도는 정반대였는데..삼국시대때야 국가가 다르니, 중공..즉 당나라와 싸우는 고구려와 백제에
대항해서 한반도 최초로 중공에게 우리들이 너희들을 주인으로 모실테니, 같이 합쳐서
고구려와 백제를 치자면서 신라여성들 당나라군 수만명에게 엄청나게 접대하면서 백제와 고구려를
공격했던거야, 국가가 다르니, 중공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런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난중일기에서 보듯이 임진왜란때만 해도, 경상수군은 왜구들에게 대항한번 제대로 안하고
오히려 왜구들에게 바로 항복하고 함께 전라수군을 공격해서, 이순신 제독님이 치를 떨고,
그후로도 경상수군들의 배신과 뒤통수질 때문에 이순신 제독이 오죽하면 경상수군은
하루에 장군 한명씩 목을 베어야 하고, 같은 조선인으로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죽이라고 까지 했을까요??
그후로도 동학혁명때도, 서양문물의 신식무기로 조선을 침략한 왜구들에 대항해서
함께 뭉쳐서 싸우자던 경상군은 모두 뿔뿌리 도망가버리고, 창과 조총만 들고 싸우던
전라혁명군은 함께 싸우자는 경상군의 말만 믿고 25만명이 일본군의 기관총에 모두 몰살 당할때까지
싸우다 뒤통수 처맞고.
현대사만 봐도 그렇지 않나요? 만주에서 독립군 때려잡다가 잠시 남로당 빨갱이질 하다가
다시 군사독재질 하면서 여대생들 불러다 환락의 밤을 보내셨던 혈서맨 마사오를
쏴죽인 고향후배이자 오른팔 김재규..그리고 다시 문어와 함께 허화평,허함수,
물태우 모두 함께 쿠테타 일으키고 정권 잡은후..오른팔은 화평,삼수..왼팔은 태우..모두
고향후배 및 동기에 함께 독재반대하는 국민들 처죽여가며 쿠테타 일으키던 전두환 오른팔,왼팔
하지만 곧바로 자기들 안챙겨 준다고 전두환 뒤통수 칠려다 먼저 낌새를 알아차리고 전두환에게
먼저 뒤통수질 당하고 추방된 허화평,허삼수..그리고 다시 대통령 시켜주니 곧바로 뒤통수 처버린
물태우..반면 끝까지 그래도 수장이라고 의리를 지킨 장세동만 전라도사람..
그래서 문어가 백담사로 끌려갈때도, 나에게 의리를 지킨놈은 너밖에 없다고 고맙다고까지 했을까요?
그리고 다시 우리는 같은팀 아이가 하면서 군부독재에 대항하는 시늉만 하더니 곧바로 3당 야합으로 뒤통수처버린 공삼이..
우리는 형제..우리는 동지..운운하면서도 결국 경상도 쪽이 뒤통수를 치지 않는 역사가 있었는지요?
역사적으로 전라도쪽이 뒤통수 친적이 언제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친일인명규명사전에도 나와있듯이, 당시 한국 인구중 서울은 1/8밖에 안되었는데
친일매국노중 80%가 서울토박이 입니다.. 매국노는 국가를 향한 뒤통수가 아닌가요??매국노는
역사적으로 서울..한성이 쩔죠..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는..
또한, 2000-2008년 이중국적 및 국적포기자..즉...군대가기 싫어..한마디로 타국의 입장에서보면
찢어죽일 매국노들이죠..아무튼 국적포기자들의 인구비율로 경상도가 전라도의 3.3배나 됩니다..
물론 서울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전라도는 강원도와 더불에 전국도별 최하위입니다.. 물론 유승준이야 양부모님이야 경상도토박이이시지만
원래 미국놈이니 국적을 포기한것으로 들어가지도 않습니다..백차승도 경상도 토박이이긴 하지만, 들어가진 않습니다..한국에서 포기한게 아니기에..그런데도 경상도가 인구대비로 전라도를 압도합니다.
또한 전국 사기범죄 역시 2000-08년 통계로..인구대비로 경상도가 전라도의 2.8배입니다.
그런데 사기 역시 뒤통수죠?? 사기를 친다는것은 뒤통수를 친다는것이니..
역사적으로 통계적으로 의리를 지키고 뒤통수를 제일 안치는 지역은 전라도입니다.
한번도 국가를 뒤통수 처본적이 없고, 오히려 국수주의 성격이 강하고 반사대주의..즉
외국에 대한 사대주의 노예 정신에 가장 대항력이 강한 지역이 전라도입니다...그반대로
친사대주의.친노예주의 성격이 강한지역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동남지역이였죠.
이런대 왜 경상도는 의리..전라도는 뒤통수일까요?? 과거 독립군 사냥꾼 마사오의
독재를 만만세 하지 않아서??북한의 인권유린,언론통제,자유탄압을 하는 김일성의 독재는 새빨간 빨갱이질이 맞는데, 경상도의 영웅중의 영웅인 독립군 사냥꾼 혈서맨 마사오의 인권유린,언론통제,
자유탄압의 독재질은 빨갱이질이 아닌 우리가 남이가 질이라서?
그래서 그당시 언론과 tv에 군부독재 30년간 마사오를 지지해준 경상도는 의리..군부독재를 혐오하는 전라도는 배신으로 언플로 낙인 찍힌게 30년이 넘기에??
그래서 알바들은 말을 합니다..나는 서울 사람인데..내 주위 전라도 놈들은 뒤통수 친다고..
하지만 그사람 이름이 무엇이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너를 뒤통수친 전라도사람
주소나 아니면 전번이나 그것도 아니면 이멜이라도 까주라고 하면 아갈 묵념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쪽바리들이 그러죠..한국놈들은 다 그렇다고..내가 겪어본 한국놈들은 다 그렇다고.
하지만 겪어본적도 없는 쪽바리들이 그렇게 날조를 하죠..쪽바리들의 역사 자체도 날조지만
하지만 위 누구누구도 워낙 과거부터 현재까지 외세를 사랑하는 지역이라서 날조까지 쪽바리들과 똑같습니다.
내가 겪어번 전라도 사람은 모두 내 뒤통수..마치 알바들이 진짜 새빨간 빨갱이질인
군사독재질을 지지하지 않고 혐오하면 너는 좌빨드립.전라도 드립이 나오는것과 똑같죠..
그리고 이건 마지막으로 하나 더..경상도인들에게 묻습니다.
나는 솔직히 김대중이라는 인물이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만,
김대중이 일제시대때 독립운동하던 호국영령들을 때려잡는 독립투사분들 잡아다 목자르면서
대일본제국 만만세 하는 일본장교질 하다가
다시 군사독재질 하면서 경상도인들 탄압하고, 핏박하고 경상도는 인간벌레라고 하면서
반항하니 경상도인들 잡아다 고문하고 처죽이고는짓을 김대중이 수십년 했다면
과연 20년이 지난 선거에서 지난 20년동안 독립군 때려잡고, 다시 김일성도 울고갈 군사독재빨갱이질로
경상도인들을 탄압하고 고문하고 경상도인들 처죽이는 짓을 열심히 한 김대중의 지지율이 얼마나 될까요?
0.1%는 될까요?? 그랬다면 김대중의 김자만 나와도 경상도 인구 99.99%가 4대가 치를 떨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 마사오가 고향 직속 후배에게 뒤통수 처맞고 죽고 난후에도 다시 쿠테타 일으키고
전라도사람들 군인들과 탱크로 수백 처죽이고 또다시 군부독재빨갱이가 집권
그런 상황에서 전라도에서 반군부지지율이 99.9999%가 안나온것도 신기한 일이 아닐까요?
이승엽 부모님이나 양준혁 부모님같이 전라도 토박이 부모님들이 경상도 가서
경상도의 성웅이신 독립군 사냥꾼 마사오를 지지 하지 않는것처럼..경상도에도 전라도인이 몇 살기에
그들이 군사독재만만세 안하는 경상도인 때려잡는 김대중을 지지하기에??
30년간의 마사오와 문어대가리가 만들어 놓은 얼토당토 않는 경상도 의리..전라도 배신..
아직까지도 그때 만들어놓은 정반대의 언플이 이렇게 아직까지도 계속 이어지네요
아고라 베스트글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65250
특히 친구간의 의리를 가장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자부했는데
인터넷에서는 아직도 전라도는 배신과 뒤통수, 경상도는 의리라는 말이 아직도
떠도네요
역사적으로 봐도 전라도는 언제나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걸고 싸우기만 했었고
경상도는 정반대였는데..삼국시대때야 국가가 다르니, 중공..즉 당나라와 싸우는 고구려와 백제에
대항해서 한반도 최초로 중공에게 우리들이 너희들을 주인으로 모실테니, 같이 합쳐서
고구려와 백제를 치자면서 신라여성들 당나라군 수만명에게 엄청나게 접대하면서 백제와 고구려를
공격했던거야, 국가가 다르니, 중공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런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난중일기에서 보듯이 임진왜란때만 해도, 경상수군은 왜구들에게 대항한번 제대로 안하고
오히려 왜구들에게 바로 항복하고 함께 전라수군을 공격해서, 이순신 제독님이 치를 떨고,
그후로도 경상수군들의 배신과 뒤통수질 때문에 이순신 제독이 오죽하면 경상수군은
하루에 장군 한명씩 목을 베어야 하고, 같은 조선인으로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죽이라고 까지 했을까요??
그후로도 동학혁명때도, 서양문물의 신식무기로 조선을 침략한 왜구들에 대항해서
함께 뭉쳐서 싸우자던 경상군은 모두 뿔뿌리 도망가버리고, 창과 조총만 들고 싸우던
전라혁명군은 함께 싸우자는 경상군의 말만 믿고 25만명이 일본군의 기관총에 모두 몰살 당할때까지
싸우다 뒤통수 처맞고.
현대사만 봐도 그렇지 않나요? 만주에서 독립군 때려잡다가 잠시 남로당 빨갱이질 하다가
다시 군사독재질 하면서 여대생들 불러다 환락의 밤을 보내셨던 혈서맨 마사오를
쏴죽인 고향후배이자 오른팔 김재규..그리고 다시 문어와 함께 허화평,허함수,
물태우 모두 함께 쿠테타 일으키고 정권 잡은후..오른팔은 화평,삼수..왼팔은 태우..모두
고향후배 및 동기에 함께 독재반대하는 국민들 처죽여가며 쿠테타 일으키던 전두환 오른팔,왼팔
하지만 곧바로 자기들 안챙겨 준다고 전두환 뒤통수 칠려다 먼저 낌새를 알아차리고 전두환에게
먼저 뒤통수질 당하고 추방된 허화평,허삼수..그리고 다시 대통령 시켜주니 곧바로 뒤통수 처버린
물태우..반면 끝까지 그래도 수장이라고 의리를 지킨 장세동만 전라도사람..
그래서 문어가 백담사로 끌려갈때도, 나에게 의리를 지킨놈은 너밖에 없다고 고맙다고까지 했을까요?
그리고 다시 우리는 같은팀 아이가 하면서 군부독재에 대항하는 시늉만 하더니 곧바로 3당 야합으로 뒤통수처버린 공삼이..
우리는 형제..우리는 동지..운운하면서도 결국 경상도 쪽이 뒤통수를 치지 않는 역사가 있었는지요?
역사적으로 전라도쪽이 뒤통수 친적이 언제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친일인명규명사전에도 나와있듯이, 당시 한국 인구중 서울은 1/8밖에 안되었는데
친일매국노중 80%가 서울토박이 입니다.. 매국노는 국가를 향한 뒤통수가 아닌가요??매국노는
역사적으로 서울..한성이 쩔죠..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는..
또한, 2000-2008년 이중국적 및 국적포기자..즉...군대가기 싫어..한마디로 타국의 입장에서보면
찢어죽일 매국노들이죠..아무튼 국적포기자들의 인구비율로 경상도가 전라도의 3.3배나 됩니다..
물론 서울이 압도적이긴 하지만..
전라도는 강원도와 더불에 전국도별 최하위입니다.. 물론 유승준이야 양부모님이야 경상도토박이이시지만
원래 미국놈이니 국적을 포기한것으로 들어가지도 않습니다..백차승도 경상도 토박이이긴 하지만, 들어가진 않습니다..한국에서 포기한게 아니기에..그런데도 경상도가 인구대비로 전라도를 압도합니다.
또한 전국 사기범죄 역시 2000-08년 통계로..인구대비로 경상도가 전라도의 2.8배입니다.
그런데 사기 역시 뒤통수죠?? 사기를 친다는것은 뒤통수를 친다는것이니..
역사적으로 통계적으로 의리를 지키고 뒤통수를 제일 안치는 지역은 전라도입니다.
한번도 국가를 뒤통수 처본적이 없고, 오히려 국수주의 성격이 강하고 반사대주의..즉
외국에 대한 사대주의 노예 정신에 가장 대항력이 강한 지역이 전라도입니다...그반대로
친사대주의.친노예주의 성격이 강한지역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동남지역이였죠.
이런대 왜 경상도는 의리..전라도는 뒤통수일까요?? 과거 독립군 사냥꾼 마사오의
독재를 만만세 하지 않아서??북한의 인권유린,언론통제,자유탄압을 하는 김일성의 독재는 새빨간 빨갱이질이 맞는데, 경상도의 영웅중의 영웅인 독립군 사냥꾼 혈서맨 마사오의 인권유린,언론통제,
자유탄압의 독재질은 빨갱이질이 아닌 우리가 남이가 질이라서?
그래서 그당시 언론과 tv에 군부독재 30년간 마사오를 지지해준 경상도는 의리..군부독재를 혐오하는 전라도는 배신으로 언플로 낙인 찍힌게 30년이 넘기에??
그래서 알바들은 말을 합니다..나는 서울 사람인데..내 주위 전라도 놈들은 뒤통수 친다고..
하지만 그사람 이름이 무엇이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너를 뒤통수친 전라도사람
주소나 아니면 전번이나 그것도 아니면 이멜이라도 까주라고 하면 아갈 묵념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쪽바리들이 그러죠..한국놈들은 다 그렇다고..내가 겪어본 한국놈들은 다 그렇다고.
하지만 겪어본적도 없는 쪽바리들이 그렇게 날조를 하죠..쪽바리들의 역사 자체도 날조지만
하지만 위 누구누구도 워낙 과거부터 현재까지 외세를 사랑하는 지역이라서 날조까지 쪽바리들과 똑같습니다.
내가 겪어번 전라도 사람은 모두 내 뒤통수..마치 알바들이 진짜 새빨간 빨갱이질인
군사독재질을 지지하지 않고 혐오하면 너는 좌빨드립.전라도 드립이 나오는것과 똑같죠..
그리고 이건 마지막으로 하나 더..경상도인들에게 묻습니다.
나는 솔직히 김대중이라는 인물이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만,
김대중이 일제시대때 독립운동하던 호국영령들을 때려잡는 독립투사분들 잡아다 목자르면서
대일본제국 만만세 하는 일본장교질 하다가
다시 군사독재질 하면서 경상도인들 탄압하고, 핏박하고 경상도는 인간벌레라고 하면서
반항하니 경상도인들 잡아다 고문하고 처죽이고는짓을 김대중이 수십년 했다면
과연 20년이 지난 선거에서 지난 20년동안 독립군 때려잡고, 다시 김일성도 울고갈 군사독재빨갱이질로
경상도인들을 탄압하고 고문하고 경상도인들 처죽이는 짓을 열심히 한 김대중의 지지율이 얼마나 될까요?
0.1%는 될까요?? 그랬다면 김대중의 김자만 나와도 경상도 인구 99.99%가 4대가 치를 떨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 마사오가 고향 직속 후배에게 뒤통수 처맞고 죽고 난후에도 다시 쿠테타 일으키고
전라도사람들 군인들과 탱크로 수백 처죽이고 또다시 군부독재빨갱이가 집권
그런 상황에서 전라도에서 반군부지지율이 99.9999%가 안나온것도 신기한 일이 아닐까요?
이승엽 부모님이나 양준혁 부모님같이 전라도 토박이 부모님들이 경상도 가서
경상도의 성웅이신 독립군 사냥꾼 마사오를 지지 하지 않는것처럼..경상도에도 전라도인이 몇 살기에
그들이 군사독재만만세 안하는 경상도인 때려잡는 김대중을 지지하기에??
30년간의 마사오와 문어대가리가 만들어 놓은 얼토당토 않는 경상도 의리..전라도 배신..
아직까지도 그때 만들어놓은 정반대의 언플이 이렇게 아직까지도 계속 이어지네요
아고라 베스트글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65250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