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9일 목요일

## 경상도 보리문둥이와 ,깽깽이의 유래


경상도 보리문둥이와 ,경상도 ,거지깽깽이들의 유래 .,


경상도 거지깽깽이들이, 지금껏 호남사람들에게 아래 유래처럼 

전라도 사투리에서 그렇다께 ,저렇당께 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인용해 

호남을 전라도 깽깽이라고 비하를 했는데

깽깽이는 ,도대체 누가 깽깽이 일까 ??? 경상도 당신네 아니고 ? ㅋㅋ 

보통 ,거지들이나 ,거지같이 돈없는 짓을 ,거지깽깽,근성 이라고 하질않나 ,? 

경상도 거지 "깽깽이"는 니들 경상도사람들이다 , 경상도 보리문둥이 것들아 

경상도 보리문둥이와 ,거지깽깽이를 유래를보면 알겠지 . ?

아직까지도 전라도 깽깽이라고 하는 애가 있던데 ,그만하지 ㅋㅋ

들으면 ,누가 어떤사람들이 기분 안좋을까 ??

그리고 경상도 당신네들이 ,니들이 어떤생각을 갖고 있는데 ,호남도 그렇다라고 

호남한테


뒤집어 쒸우거나 ,~카터라식으로 많이 선동하는게 한두개가 아니지 ...

호남 조상들이 ,얼마나 미웠으면 ,종 머슴으로 살다보니 ,,미웠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는 ,,경상도 보리문둥이것들 ...ㅠㅠ 임진왜란때

호남 조상 의병들이 ,


당신네 조상들 지역 경상도까지

목숨걸고 지켜주니 ,..은혜는 커녕,증오와 원수로 삼고 있으니 ㅉㅉㅉ

즉 "깽깽이"는 ,니네 경상도  조상들이 남의지역 특히
호남지역에 ,밥좀 주이소 ,,하고  깡통 두둘기는 소리지 """

이" 경상도 거지깽깽이 잡것"들아 ㅋㅋ그만 ,깽깽이. 깽깽이 해라 ..
 
 
 
 
 바로 아래는 경상도 보리문둥이 "검색결과 "
 
 
 
 


































거지깽깽이 유래 [2]
쥐는일본간첩 (hsp****)
거지의 유래:
 호남은곡창지대
보릿고개때 호남에 식량구하러 타지 사람들이 모였는데
집떠난 몰골이 더러웠겠지요?
거지행세하며 모인 사람들이 많아서 타지 사람들을 일컷는 말
특히 산악지형이였던 경상도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타지는 쪽박깨는데 호남은 식량 나눠 줘서 호남으로 많이 왔지요

깽깽이유래 :
옜날에나 지금이나 아부하는 탐관오리 세상
아부 못하던 사람들은 지방유배를 많이 당했는데
충신들이 호남을 제일 많이 선택했지요
그후손들은 관직에 등용도 못하고
그후손들이 전주대사습 놀이 처럼  놀이에 빠져 살았지요
그중 제일 많이 퍼지는게 꽝과리

거지깽깽이는 타지 사람 거지 를 일컷는 말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39865 출처
기타 호남의역사및 경상도 영남의 역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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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라도 말에는 "끝말"에 "께"나 "껭"으로 많이 끝납니다.
    표준말로 "그렇다니까"를 전라북도 방언으로 [긍께 / ~~~했당께],
    전라남도(진도,완도, 신안) 방언으로는 [긍껭] 이런 식으로 말이 많이 합니다. 
   
2. 이런 전라도 말이 서울 등 사람들에게는 [껭,껭]소리로 낯설게 들리는 것을
    좀 비아냥 거리면서 전라도 사람들이 "껭"을 많이 쓴다고 "깽깽이"로 부른 것입니다.
 
3.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억양을 통상 [깽깽+이]로 전라도 사람이라는 말로 사용합니다.
2011-06-22 16:25 | 출처 : 본인작성


댓글 2개:

  1. 이 전, 기억나는 글을 떠 왔네..
    나는 전라도, 충청도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 않는다..
    친구, 비즈니스, 혼인관계에서 철저히 배제한다..
    , 군대에서, 직장에서는 물론 현실정치에서 너무나 확실히 뼈 저리게 느껴 왔기에 뿌리 깊은 개인적 철학으로서 절대 흔들림이 없다..
    특히, 전라도..
    내가 느기는 피해의식 즉, "전라도를 가까이 하면 끝이 좋지 않다"는 본능적 느낌이다..
    즉 "배신"이다.
    백제가 어떻게 망한지 아는가?
    의자왕이 어떻게, 어디서 죽은 지 아는가?
    예석진이라는 이름을 들은 적이 있는가?
    흑치상지를 들어는 봤으나, 얼마나 아는가?
    곧 이는 백제 부흥운동에서 복신,도침,풍이 어떻게 서로를 모반하고 죽였는가?
    모두,,,뒤에서 등에 칼을 찌른 "배신의 화신"들이다.

    고려 태조 왕건이 왜 훈요십조 중 여덟째, 차현(車峴) 이남의 공주강(公州江) 밖은 산형지세(山形地勢)가 배역(背逆)하니 그 지방의 사람을 등용하지 말 것. 이라고 유훈을 남겼지..車峴以南,公州江外,山形地勢,並趨背逆,人心亦然.

    간사하고 교묘하게 주력(主力)에 붙어 권세를 부리고 정치를 어지럽게 하고, 권력을 잡게 되면 국가를 반란하게 하거나 임금의 거동하는 길을 범하여 난리를 일으킨다는 요지였지.

    ​전라도가 배반하고, 충청도가 음흉한 것은,,,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다.



    눈치는 9단이라, 대부분의 전라도는 훈요십조를 후대의 사기라고 발뺌하고 있는데,,

    당장의 5.18은 바꿔 쓰고 싶으나, 당서 또는 삼국사기를 찢을 수는 없지 않냐???

    당나라가 아닌, 전라도 그 대들이 백제를 스스로 멸했고 아픈 기억이, 이후 오랜 세월 판소리의 한(恨)으로, 영원한 김대중 선생으로, 여러 지역적 특색으로 고착화되어 뿌렸네..

    역사를 가려도 현재가 보이고, 현재를 가려도 역사가 남아 있는걸,,,어찌하냐~~이 것이 오늘의 전라도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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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리문둥이 거지깽깽이 경상도 신라보다는 훨 나은데 비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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